전남광주 산정지구 주민들, 반도체 배후주거단지 빠른 조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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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광산구 산정 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이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배후 주거단지 개발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산정지구 공공택지 개발 추진위원회'는 오늘 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수년 동안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을 받아왔다"며 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보상 절차 착수를 요구했습니다.
산정지구 사업은 당초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지만, 국토교통부와 옛 광주시가 주택 공급 규모와 사업 방식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장기간 지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