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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사업주, 이주노동자에 소화기 뿌려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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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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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주노동자들에게 소화기를 뿌린 사업주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고흥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고흥군 녹동 인근에서 자신이 고용한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 2명에게 소화기를 여러 차례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노동자들이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아 갈등을 빚어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