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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사고 내고 도주…아내 내세워 바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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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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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뒤 아내를 내세워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주치상과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북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송치했습니다.


A경감은 지난달 4일 밤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 차량을 몰다 다른 차량과 충돌해 상대 운전자를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튿날 아내에게 허위 자수를 시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운전자 바꿔치기 정황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