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무안군 "국립목포대 신설의대 후보 탈락 유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8.31

본문

국립목포대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한데 대해 무안군이 유감을 표하고 서남권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후속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무안군은 입장문을 통해 "6년을 이어온 국립의대 설립의 숙원이 이번 정부에서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무안군민과 서남권 주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았지만, 목포대가 탈락하면서 지역민들의 상실감과 허탈감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서남권은 분만 응급의료 취약지역이면서 도서 지역이 집중돼 응급 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의료 서비스 이용에도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며 "서남권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조속히 구축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