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에 순천대 최종 선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6.08.30

본문

전남권 국립 의대와 병원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늘(30일) 특별시청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순천대를 국립 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교육부에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대학 통합 신청을 이행하지 못하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30일까지 목포대와 순천대 중 한 곳을 국립의대 후보대학으로 선정해 추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는 전남연구원을 심사전담기관으로 정하고,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의대신설 추진체계와 교육 시설, 교원 확보 계획 등 총 5개 항목에 걸쳐 평가를 진행한 결과 순천대가  근소한 차이로 목포대를 제치고 후보대학에 선정됐습니다.  


최종 점수는 순천대 89.15점, 목포대 87.85점으로  5개 지표에서 두 대학의 점수는 대동소이했지만, 교원 확보 계획 항목에서 순천대가 1.17점을 앞서며 당락을 갈랐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