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에 시간당 100mm↑...올해 첫 재난성호우 긴급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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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지역에 오늘(30일) 시간당 1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전남광주 지역에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전남광주 영광군 낙월면에는 오늘 오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일 최대 1시간 강수량이 100.5mm를 기록하면서 광주지방기상청은 오후 1시 44분 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누적강수량 100mm'가 관측되거나 '1시간 누적강수량 85mm'와 '15분 누적강수량 25mm'가 동시에 관측됐을 때 발송됩니다.
오늘 하루 시간당 최대 강수량도 영광 100㎜, 화순 이양 82㎜, 북구 과기원 49.5㎜, 광산 49.5㎜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1일)까지 전남광주에 30에서 80mm,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20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