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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수돗물 악취 지속...시민 불만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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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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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지역 수돗물에서 악취가 지속되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수돗물에서 흙냄새와 곰팡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국민신문고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상수원인 수어댐의 녹조 증가가 원인으로 보고 취수 수위 조절과 분말활성탄 투입 등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수질 검사 결과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시민들은 매년 반복되는 악취 문제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분말활성탄 투입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