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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광주·전남에 반도체 시설투자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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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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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시설 투자를 수백조 원 규모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기업은 당초 광주·전남에 반도체 후공정인 패키징 공장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는데  후공정 시설 뿐만 아니라 반도체 전공정인 팹(생산라인)을 짓는 방안도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추진 중이던 팹 가운데 일부를 호남 지역에 아전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국가 균형 성장 전략으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전략을 제시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최태원 에스케이그룹 회장을 만난데 이어 오는 25일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직접 만나 지역균형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