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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서왕진 "통합시의회 교섭단체 10석 기준, 다수당 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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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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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서왕진 광주시당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기준 10석 확정을 두고 "다수당의 독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서 위원장은 오늘 KBS광주 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 전체 91석 가운데 비민주당 의원 8명이 모두 뭉쳐도 교섭단체를 만들 수 없다며 소수정당 활동을 원천 차단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호남에서 견제와 균형을 무력화하고 있다며 폐쇄적 구조를 공동 운영협의체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서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혁신당이 전국 39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며 호남 정치의 '메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혁신당 소속 국회의원 12명을 전남·광주에 배치하는 '호남 동행' 전략을 추진하고 기초의회에서는 진보당 등과 연대해 야당 교섭단체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