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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방기관 사칭 사기 잇따라, 수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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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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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피해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북구 용봉동의 한 고시원에 “질식소화포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발신자는 소방점검을 언급하며 미설치 시 “28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속였고, 고시원 측은 계약금 명목으로 약 500만 원을 송금한 뒤 피해를 입었습니다.


최근 광주에서는 이 같은 수법의 사기 의심 신고가 6건 접수됐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질식소화포 설치를 의무화하거나 벌금을 부과하는 제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