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응급실 뺑뺑이 막자'…이송 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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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지역 응급 의료기관과 응급환자 이송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5단계로 환자를 분류해 심근경색·뇌졸중·심정지와 같은 중증 환자인 1·2등급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으로 우선 이송합니다.
또 호흡곤란, 고열 등 응급 환자인 3등급은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우선 옮기도록 했습니다.
응급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인력 및 시설 부족이나 응급실 대기 시간 등을 이유로 환자를 거부할 수 없도록 했지만, 병상 포화, 필수 진단 장비 고장 등으로 응급실 수용 능력 초과 시 1회 2시간까지 수용 곤란 고지가 가능하고 2시간 경과 시 자동 해제됩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