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섬박람회장 사후 활용안 마련…시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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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다음 달 4일 폐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 사후 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사회단체 관계자 설명회를 열고 주행사장에 빛섬 파크와 도시 숲 등을 조성하고 부행사장인 개도는 체류형 섬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파크골프장 조성은 섬박람회의 정체성과 효율성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연구용역에 반영하고, 12월까지 사후 활용 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