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시의장, 의대신설 상생 정치협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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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회 의장은 오늘 극심한 후유증이 예상되는 국립 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과 관련해 정치협상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시장과 시의장은 제안문을 통해 "목포대와 순천대, 전남광주 동서부 정치권, 관계기관에 국립 의대 신설과 지역 상생을 위한 정치협상을 하자"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대학 선정은 철저히 독립시키고, 결정 이후 정치에서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라며 ▲ 심사 기준과 절차 투명공개 및 정치권 개입 금지 ▲ 정부를 설득해 국립 의대 신설 반드시 이뤄낼 것 ▲ 선정되지 않은 지역까지 함께 가는 의료체계 마련 등 3가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