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내달 1일부터 ‘올타’ 광역급행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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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을 넘어 생활권을 연결하는 첫 광역 급행버스가 다음달 1일부터 운행됩니다.
통합특별시 광역교통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기 위해 '올타'로 명명된 광역급행버스 노선은 목포역~무안 오룡지구 ‘올타 2001번’, 순천역~여수 웅천지구 ‘올타 3001번’, 순천대학교~여수시청 ‘올타 3002번’으로 철도역과 신도시, 인구 밀집지역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정차합니다.
급행 방식으로 운행돼 지역 간 환승 불편을 줄이고, 기존 대중교통 이용 때보다 이동시간이 평균 2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시내버스 개편 일정에 맞춰 북구~나주 혁신도시, 서구~나주 혁신도시, 서구~화순 등 3개 노선을 추가 운행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