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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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과 구례군이 오늘(28일) 처음으로 주민들에게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했습니다.
보성군은 주민 3만 천여명에게 7월과 8월 합산분으로 1인당 40만원, 총 124억 5천만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도 주민 2만 6백여 명에게 40만원씩 총 82억5천360만원을 지급했습니다.
보성군과 구례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된 지역으로, 전남광주 시범사업 지역은 곡성군과 신안군을 포함해 모두 4곳으로 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