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국립의대 결과 수용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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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구원이 국립의과대학 후보지 선정을 위한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민형배 시장이 지역 대학과 정치권에 결과를 수용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 시장은 오늘 무안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목포대와 순천대, 지역 정치권과 관계 기관은 우리지역에 국립의대를 세우겠다는 결정을 수용해 달라"며 "어느 대학이 선정되더라도 의대 신설에 함께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합의가 끝내 이뤄지지 않으면서 국립의대 신설 기회를 놓칠 상황이었지만 대통령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다"며 "이제 통합특별시가 책임 있게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특별시는 전남연구원으로부터 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통보받으면 30일 오후 교육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