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규 시인, 제8회 조태일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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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두규가 제8회 조태일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과 죽형조태일시인기념사업회는 박 시인의 시집 ‘두텁나루숲 뒷간에 앉아’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인은 1985년 ‘남민시’ 창립 동인으로 문단에 나선 뒤 여러 시집을 펴냈으며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오후 3시 곡성군 조태일시문학기념관에서 열리며 상패와 상금 2천만 원 등이 수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