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딸 앞에서 아내 살해한 50대,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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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숨긴 50대 남성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살인과 시체은닉,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보성군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15킬로미터가량 떨어진 축사에 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어린 딸에게 범행을 목격하게 한 점 등을 고려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