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전남광주 해수욕장 55만 명 이용…인명사고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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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전남광주지역 48개 해수욕장 이용객이 55만여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 7천여 명이 증가한 것이며, 일평균 이용객은 운영 기간도 6일 짧았지만
16.9% 증가한 1만 2천2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수욕장별로는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14만 9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웅천해수욕장, 모사금해수욕장, 만성리해수욕장 등의 순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