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실종 신고 3만 천여건…60건 아직 미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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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지역에서 최근 5년여 동안 실종 신고가 3만 천여 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60건은 아직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와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접수된 실종 신고는 모두 3만 천여 건입니다.
대부분 실종자의 소재가 확인됐지만 광주 51건과 전남 9건은 아직 미해결 상태입니다.
유형별로는 광주는 가출인 등 기타 실종이 가장 많았고 전남은 가출인이 가장 많았습니다.
경찰은 최근 실종 사건 조작 의혹을 계기로 실종 신고의 접수와 처리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