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남광주시당, 반도체특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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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남광주시당은 오늘 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팹(Fab) 4기, 800조원 규모의 투자는 호남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꿀 기회"라며 "반도체 클러스터를 청년이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미래형 일자리 특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이를 위해 반도체특별위원회 출범을 선언하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역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연결하기 위한 5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5대 과제는 팹리스·팹·패키징·소재·부품·장비를 아우르는 전주기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비롯해 추가 원전 건설 없는 RE100과 하수 재이용 확대, 하루 7시간 주4일제와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도입, 반도체 산업 수익의 노동자·지역민·국민 공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팹 가동과 완제품 생산 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