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도시철도2호선 공사 빨리 끝내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논란,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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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특별시장은 오늘 '재검토 논란'을 빚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대해 신속한 마무리를 주문했습니다.
민 시장은 광주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 공사를 빨리 끝내서 시민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는의지를 갖고 있다"며 재검토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또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불거진 '대만 파빌리온' 명칭 변경 논란에 대해서도 "문화예술 영역이 다른 영역에 의해서 왜곡되거나 광주의 이미지를 손상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나중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조직개편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통합시 부서는 해당하는 자신의 업무를 미리 점검하고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