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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들 오늘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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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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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시공사 현장소장과 감리단장 등 공사 관계자 11명과 법인 4곳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27일) 열렸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심리로 열린 오늘 재판에서, 피고인측  상당수가 공소사실에 기재된 과실책임이나 노동자 사망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등 향후 치열한 법리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광주대표도서관 건축 공사 과정에서 부실 용접과  감리 소홀 등의 과실로 작업자 4명이 숨지는 철골 구조물 붕괴 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