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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로 야구표 싹쓸이…암표상 등 19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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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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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 경기 입장권을 매크로로 선점해 웃돈을 받고 되판 암표상 등 19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유통한 개발자 1명과 이를 이용해 입장권을 대량 구매한 암표 판매자 18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이 되판 암표는 1억6천만 원 상당으로, 경찰은 범죄수익 8천500만 원을 특정했습니다.


이들은 개막전과 어린이날 등 인기 경기 표를 매크로로 선점한 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정가보다 비싸게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매크로 프로그램의 개발과 유통 과정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추가 범행 여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