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삶의 만족도 ‘쑥’…결혼·자녀 인식도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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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주민들의 삶 만족도와 행복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2026년 전라남도 사회조사 결과, 삶 만족도는 6.9점으로 2022년 6.6점, 2024년 6.8점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결혼과 자녀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했습니다. ‘결혼을 해야 한다’는 응답은 60.6%, ‘자녀가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66.5%로 각각 상승했고, 초혼 건수도 2년 연속 늘었습니다.
교육 부담은 다소 줄었습니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0만9천 원으로 만 천 원 감소했고, 사교육 참여율도 68.1%로 3.6%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3.5점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진료·입원 대기시간과 전문 의료인력 부족은 개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