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켄텍 연구팀, '인간 뇌' 닮은 AI 반도체 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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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한국에너지공대(KENTECH) 연구팀과 함께 차세대 반도체 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GIST 신소재공학과 이상한 교수팀과 켄텍 에너지공학부 오명한 교수팀은 휘발성 저항 변화 소자(멤리스터)의 산화코발트(Co3O4) 나노입자를 규칙적으로 배열하고 미세한 틈을 정밀하게 제어해 보다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연구팀은 전기 자극이 작동할 때마다 전류가 흐르는 길(전도 경로)을 무작위로 새로 만들지 않고, 나노입자 사이의 일정한 틈을 따라 일정하게 흐르도록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개발된 메모리 소자는 약 10 나노암페어(nA)의 매우 낮은 전류에서 작동했으며 높은 동작 균일성과 재현성을 보였고, 특히 나노 틈의 크기를 조절함으로써 메모리 소자가 작동하는 전압도 낮췄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복합재료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에 지난 달 30일 온라인으로 게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