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하던 25톤 트레일러에 깔려 60대 협력업체 사장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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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후진하던 25톤 트레일러에 60대 협력업체 사장이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7시 32분쯤 해남군 옥천면 한 폐전봇대 처리업체 주차장에서 60대 A씨가 후진하던 트레일러에 깔렸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지게차 작업을 감독하다 잠시 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5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