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추석 앞두고 '나주배 박스갈이'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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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타 지역에서 생산된 배를 나주배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이른바 ‘박스갈이’ 행위 근절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박스갈이' 행위가 나주배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농가에 피해를 주고 소비자의 선택을 방해하는 등 건전한 농산물 유통질서를 저해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본격적인 배 출하철을 맞아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