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장사, 매출·영업이익·순이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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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 상장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가 집계한 광주·전남 12월 결산법인 32개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01조 3천765억원으로, 전년 대비 6.28%인 5조9천896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조 7천844억원, 순이익은 1조 2천151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됐고, 17개사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