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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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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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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좋은아침 광주 (GOOD MORNING GWANGJU)

■ 방송 시간 : 6월 15일(월) 08:30~09:00 BBS광주 89.7MHz

■ 진행 : 김종범 앵커

■ 출연 :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


 



좋은 아침 광주에서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화제의 당선인들 차례로 모셔서 당선 소외와 정책 방향 들어보는 시간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초대 전남 광주 통합 교육감에 당선이 된 김대중 당선인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앵커 : 6·3지방선거 그리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 차례로 만나보고 있는데요. 오늘 모실 주인공은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신 임문영 국회의원이십니다. 임문영 의원 모시고 당선 소외 들어보고요. 지역의 향후 미래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임문영 위원께서 직접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 임문영 국회의원 (이하 임문영)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앵커 : 선거가 끝나고 열흘여의 시간이 지났는데 의원님 그동안 어떤 일정 보내셨습니까?

▶ 임문영 : 저는 보궐선거 당선자이기 때문에 당선인 기간이었고요. 당선돼서 당선증을 받는 순간 바로 국회의원 일을 해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서울로 올라가서 또 국회 의장 선거를 했고 또 어제도 이제 본회의가 있었고 오늘은 또 우리 당에서 최고위원회가 이곳 광주에 있어서 또 광주로 내려왔고 그 사이에 또 광주 내려와서 우리 유권자들 또 만나서 인사드리고 또 여러 가지 지금 광주와 서울을 오가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 앵커 : 지난 보궐 선거에서 전남 광주 통합 특별시장에 당선이 된 민형배 전 의원의 지역구죠. 광주 광산구 을 선거에서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으셨는데 축하의 말씀드리면서 소감 한 말씀해 주시죠.

▶ 임문영 : 제가 비교적 늦게 선거에 합류해서 제 이름과 얼굴을 충분히 알리지 못했습니다. 국가 인공지능 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일을 하긴 했지만 대중적으로 알려진 이름이 아니라서 좀 낯설어 하시는 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높은 지지와 성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우리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성공적인 지역주도 성장모델로 만들어서 반드시 산업전환을 이루어내라는 유권자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아주 마음이 무겁고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 앵커 : 선거 결과를 보니까 62.85%를 득표를 하셨더라고요. 이 득표율에 담긴 의미 뭐라고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 임문영 : 우리 전남광주지역의 유권자들, 특히 광산구의 유권자들이 얼마나 간절하게 지역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 유권자들 중에서는 제가 바쁘게 다니기는 했습니다마는 제 얼굴 한 번 못 본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를 이렇게 지원하고 또 지지해 주신 이유는 그만큼 제발 좀 바꿔봐라 그래서 우리 전남 광주 특별시 출범과 함께 이 좋은 기회를 반드시 한번 좀 성공시켜 봐라라고 기대를 하신 것 같고요. 특히 제가 국가 AI 전략을 세운 사람이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오랫동안 같이 정책을 만들어 온 사람이라는 것에 대해서 큰 기대를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앵커 : 선거 준비하는 기간도 짧으셨고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선거 운동 함께해 준 캠프 관계자, 또 선거 운동원, 가족분들이 열심히 뛰어주셨을 것 같은데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 짧게 해 주시죠.

▶ 임문영 : 정말 급하게 이렇게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성심성의껏 도와주신 관계자들 또 우리 또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운동원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들은 원래 이렇게 남 앞에 나서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끄러워하는 성격들인데 이번 선거 때 정말 혹시라도 안 좋은 말 나올까 봐 조심조심하면서 남들한테 항상 모범된 모습을 보여야 된다는 그런 이제 강박관념 같은 게 생길 정도로 정말 조심하면서 열심히 도와줬습니다. 그래서 정말 고맙고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사랑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앵커 : 심리적 부담도 좀 많으셨을 것 같은데 선거 운동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지점이라든지 또 가장 기억나는 장면이 있으면 하나 말씀해 주시죠.

▶ 임문영 : 저는 이제 주로 정책과 전략을 세우던 사람이다 보니까 사무실에 앉아서 이제 책상에서 일을 하던 사람이었죠. 그런데 이렇게 대중 정치인으로서 이제 일을 하기 시작하니까 눈높이를 맞추고 손을 잡고 또 여러 가지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현장에서 듣는 일을 하다 보니까 아 이게 현실은 이렇구나 현실의 목소리는 이렇구나라는 것을 체감할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 나이 드신 어르신들께서 이번에는 좀 바꿔봐라 또 아주 어린 학생들이 지나가면서 AI, AI 이렇게 얘기하는 거 보면서 정말 기대가 크구나 이런 걸 진짜 많이 느꼈습니다.

 

▷ 앵커 : 이 방송 듣고 계시는 지역민들 중에는 의원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의원님 이력을 좀 잠깐 좀 제가 좀 살펴봤는데 광주 출생이시고 또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가신 거죠? 이번에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돼서 금의환향하신 건데 그동안 어떤 이력 좀 쌓아오셨는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임문영 : 저는 광주 양동초등학교, 숭일중학교, 살레시오 고등학교를 졸업했고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석박사를 했고요. 제가 87년부터 이 IT가 세상을 바꾼다라고 하는 엘빈 토플러의 책을 보면서 굉장히 많은 영감을 얻어서 그때부터는 주로 IT 쪽에서 일을 했습니다. 옛날 분들은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하이텔, 나우누리 이런 회사들 다 창업 멤버로 인터넷을 처음 접하면서 사업을 만들면서 일을 했던 사람이고요. 한 10여 년 전부터는 이재명 대통령과 성남시 시장 시절에 정책보좌관으로 합류를 해서 주로 미래 성장 동력 미래 성장 정책과 IT와 관련된 사업들 정책들을 계속 만들어 왔습니다.

 

▷ 앵커 : 국가 인공지능 전략위원회 부위원장도 지내셨고 AI 분야의 전략가, 전문가로 불리고 계십니다. 당선인께서는 언제부터 AI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 임문영 : IT쪽 일을 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AI까지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그게 PC 통신으로 시작을 했다가 닷컴 버블을 거쳐서 그다음에 모바일 혁명을 거쳤고요. 그 모바일 혁명이 이후에 이제 데이터 시대를 넘어서 결국은 AI까지 이렇게 쭉 이어지는데요. 물론 이게 이제 연속선상에 있지만 산업의 성격이라든지 산업 발달 형태는 완전히 이제 달라졌습니다. 예를 들면 과거 같으면은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잡아먹는다는 말이 2천년대 초반에 이제 한창 인기를 끈 유행어였는데 지금 같은 경우는 AI가 소프트웨어를 잡아먹는다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엄청난 변화가 예고가 돼 있습니다.

 

 

▷ 앵커 :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도 많이 세간에 회자가 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에 처음 이렇게 만나신 거죠? 지근거리에서 계속 이렇게 지켜보셨을 텐데 함께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 어떻게 보셨어요?

▶ 임문영 : 저는 여러 정치인들과 함께 일을 도와달라고 해서 도운 적도 있고 하지만 같이 이렇게 꾸준히 일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성남시장과 일을 같이 처음 해보면서 이 사람은 정말 세상을 바꾸려 하는구나 보통 정치인들이 좋은 말만 하지만 막상 부딪힐 때에는 자기가 혹시라도 상처를 입을까 하면 이렇게 슬쩍 뒤로 빠지기도 하고 그런 모습들을 제가 몇 번 봤는데 이분은 달랐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진짜 세상을 바꾸려고 부딪히면서까지 막 일을 하는 스타일이고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이 쓴 일기가 10년 동안의 그 일기가 청소년 시절의 일기가 있는데 그 일기를 가지고 제가 소년공 다이어리라는 책을 이렇게 만들면서 정말 이분의 그 삶에 대해서 공감을 하게 됐습니다. 이분은 노동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 자신이 본인이 노동자구나 이분은 장애자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고 본인이 장애인이구나. 이분은 정말 세상에 가장 힘들고 어려운 그런 소외된 지역에서 소외된 삶을 사셨던 분들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그 삶이구나 이런 걸 많이 느꼈고요.다만 이제 이재명 대통령께 제가 계속 강조했던 건 뭐냐 하면 미래와 성장을 통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된다. 정의라든지 복지라든지 평등이라든지 우리가 전통적으로 추구해 왔던 이 가치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 가치와 함께 미래 성장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그러면 국가나 사회가 발전하기가 어렵다. 이 부분은 이제 저는 과학 기술을 통해서 계속 설명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 앵커 : 그동안 이제 정부의 AI 정책이라든지 이런 큰 틀에서의 거시적인 정책을 구상을 하셨다면 이제 지역 국회의원이 되셨으니까 지역 현안에 대해서 이제 관심을 가지셔야 될 것 같은데 이제부터는 좀 지역 현안 이야기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선되시고 광산구를 AI와 미래 산업이 이끄는 혁신도시로 만들겠다는 소감을 밝히셨는데 구체적으로 큰 그림 어떻게 구상하고 계십니까?

▶ 임문영 : 첫째는 지금 전 세계가 AI 시대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다만 AI 시대를 누구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할 줄 아는 기계하고 살아본 적이 없잖아요. 그래서 이런 AI 시대를 실증하는 역할을 우리 광주 특히 광산구가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일종의 테스트베드처럼 새로운 것을 계속 실험해 보고 좋은 것은 거기서 또 발전시키고 안 되는 것은 바꿔 나가고 이렇게 해서 전 세계적인 실증 도시 AI 실증 도시를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있고요. 또 하나는 우리 전남 광주 통합 특별시가 7월 1일부터 출범을 하는데 우리 이제 시민들이 이제 서울특별시 말고 처음으로 특별 시민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계획적인 특별시를 만든 이유는 수도권 빼고 나머지 우리나라 모든 도시들이 사실 다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또 제조업이 쇠퇴하고 있고 또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고 출산은 낮고 그래서 과연 이런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뭐냐 했을 때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를 봐라. 여기는 이렇게 행정 통합을 했더니 이렇게 산업이 유치가 되고 이렇게 산업을 통해서 새로운 변화를 가지고 다시 도시가 도약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성장 모델을 우리가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게 이제 저의 가장 큰 미션이자 소망입니다.

 

▷ 앵커 : 역시 통합 특별시의 핵심 과제라면 AI라든지 반도체 같은 첨단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거 아니겠습니까? 의원님께서도 계속 강조를 하고 있는 부분인데 최근에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기업들의 지역 투자 사이 계속 이렇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전남 광주권이 이렇게 새로운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 임문영 : 저도 언론을 통해서 이제 여러 가지 뉴스들을 보고 있는데 정부의 방침도 그렇고 또 어떤 시장의 변화라든지 우리 전남 광주통합특별시라고 하는 여건도 그렇고 호남의 반도체라든지 또 에너지 자동차와 같은 주요 기업들이 투자를 하려고 하는 것은 맞는 흐름인 것 같습니다. 다만 그 규모라든지 구체적인 내용이 어떻게 될지는 이제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요. 이를 위해서 우리가 중요한 거는 우리 쪽에 뭘 보내달라 보내달라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거는 실제로 기업들이 왔을 때 바로 기업들이 성장하고 효율적으로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여건을 빨리빨리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기업들이 왔을 때 제일 먼저 고용을 하고 채용을 할 텐데 그런 고용 인력들을 미리 준비를 스탠바이를 시켜야 되고 또 그분들이 이제 거주할 수 있는 정주 여건 또 그분들이 원하는 것은 이제 좋은 학교라든지 교통시설이 좋은 어떤 병원이라든지 또 이런 편의시설들 이런 것들을 많이 원할 텐데 그런 것들도 우리가 준비를 미리미리 착착착 해나가야 되고요. 만약에 반도체 팹이 온다거나 했을 경우에 생산된 제품을 바로 또 이렇게 수출하거나 할 수 있는 이런 물류 체계 이런 것들도 미리미리 만들어야 되고요. 그래서 정말 할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 앵커 : 단순히 그냥 반도체 기업 유치하는 선에서 그치면 안 되고 여러 가지 준비할 게 많이 있네요. 이제 상임위에서 의정 활동을 하시게 될 텐데 상임위 배정은 언제쯤 되나요?

▶ 임문영 : 지금 당에서 지금 진행하는 그 절차를 보니까 아마 6월 말쯤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게 또 원 구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또 야당하고 관계도 있고 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최대한 빨리 상임위를 결정하는 것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의원님께서 희망하시는 상임이 아무래도 이제 전문 분야가 AI , IT쪽이다 보니까 언론에서는 과방위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 임문영 : 과방위 이야기도 나오지만 저는 일단 산중위를 희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우리가 이제 AI의 연구라든지 또 또 AI 실증을 위한 여러 가지 실험 이런 것들은 당연히 지금까지 해왔고 제가 또 국가 인공지능 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AI 액션 플랜이라는 걸 만들어서 각 부처에 다 나눠줬습니다. 해야 될 지침들을 다 만들어 놨고 그렇다면 이제는 AI가 아니라 AX 즉 AI로 산업을 바꾸는 시대입니다. 이 AX 시대에는 반도체라든지 자동차라든지 또 에너지라든지 이런 것들을 AI를 입혀서 이제 새롭게 변환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산업이 이제 중요한 시대이고요. 특히 제가 이제 지역 국회의원이 됐기 때문에 국가 발전과 함께 우리 지역 발전을 동시에 고민할 수밖에 없는 일이고 그래서 저는 산중이를 지금 희망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이제 국회에 들어가셨으니까 또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하고 계시는 법안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 뭐 어떤 거 있습니까?

▶ 임문영 : 산업 전환과 일자리 창출을 가장 큰 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법안을 이제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특히 산업 전환을 위해서 필요한 여러 가지 규제 개혁이라든지 행정 편의 서비스 같은 것들을 좀 적극적으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 앵커 :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빚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이번 사태 어떻게 보고 계신지 짧게 한 말씀해 주세요.

▶ 임문영 : 참정권은 정말 중요한 민주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고 또 이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선거 절차를 통해서 권력이 창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어떤 하자가 있거나 문제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 충격적이고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기회에 문제점들을 좀 철저하게 파헤쳐서 다시는 이런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 앵커 : 마지막으로 우리 지역민들 그리고 또 국민들에게 또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한 말씀해 주시죠.

▶ 임문영 : 저는 광주에서 중학교 3학년 때 5.18을 직접 목격을 했고요. 또 서울에서 연세대학교에 다닐 때 이한열 군이 쓰러지는 것을 직접 취재를 하고 또 장례식을 따라서 이 망울동까지 왔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아픈 역사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이 5.18 정신과 민주주의를 위해서 쓰러진 많은 분들의 희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그는 민주주의 정신이 살아 있는 우리 전남 광주가 가장 잘 사는 도시가 됐을 때 5.18 정신도 살아나는 것이고 더 빛을 바란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 귀중한 AI 전환 시대에 우리 정치권과 지역 주민들이 똘똘 뭉쳐서 가장 잘 사는 도시 가장 부강한 나라를 만들도록 함께 힘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제가 그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