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판매글 올려 거액 가로챈 20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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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 매물을 올려 판매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중고 물품 거래자 34명을 속여 모두 천 4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중고거래 플랫폼에 상품권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뒤 거래자들에게 판매대금을 계좌로 이체받으면 연락을 끊는 수법으로 범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