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특별시의원 당선인들 "민주당 독점 의회 운영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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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자들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준비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독점적 의회 운영을 중단하고 시민주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당선인들은 "민주당이 진보당 등도 참여하는 안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협의했는데도 100% 민주당만으로 안건협의체를 구성했다"며 "회의 내용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는 민주주의 실종이며 민주당 중심의 독선적 의회 운영을 예고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안건협의체에 진보당을 포함하고 그간 협의 내용을 모든 당선자와 시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