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지방세 환급금 횡령 공무원 경찰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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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자체 감사에서 지방세 환급금을 빼돌린 공무원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서구에 따르면 8급 세무직 직원 A씨는 지난해 말 두 달 동안 과오납 환급금 3천200여만 원을 허위 서류로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코인 투자 실패로 자금난을 겪다 범행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구는 A씨를 고발하고 중징계를 요구했으며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상급자 2명은 경징계 대상에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