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새 회장에 강성진 청송건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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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제13대 회장에 강성진 청송건설 대표이사가 선출됐습니다.
신임 강 회장은 "종합 건설과 전문 건설 업역 간 불공정 경쟁 체계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10억원 미만 공사는 반드시 전문 건설업만 참여하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회장은 이어 적정 공사비 확보와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 확대와 회원사 민원 상담 채널을 다각화하고 민원 해결을 위한 즉각 대응팀 구성, 여성 전문 건설인 상생 발전 협의체 구성 등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