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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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교섭에서 기본급 3% 인상과 경영성과 격려금 550만원, 2018년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250만원, 근로장려금 50만원 등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특히 구성원의 고용안정과 생계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화재로 인한 휴업자의 안정적인 근로와 원활한 업무복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오는 23일과 24일로 예정된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해 최종 합의 여부가 결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