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서 벌목 중이던 작업자 나무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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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에서 벌목 중이던 작업자가 나무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담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어제 오전 9시 34분 쯤 담양군 한 야산에서 50대 남성 A씨가 나무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 담양에서 벌목 중이던 작업자가 나무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담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어제 오전 9시 34분 쯤 담양군 한 야산에서 50대 남성 A씨가 나무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