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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단체, 정용진 신세계 회장 경영 일선 퇴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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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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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단체들이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경영 일선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공법단체들은  오늘(21일) 공동 결의문을 내고, "'탱크'와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은 단순한 유행어나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한국 현대사의 국가폭력과 민주주의 탄압의 상처를 떠올리게 하는 무거운 상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용진 회장의 그간 행적과 언행을 비춰 때 이번 사안을 단순한 실수나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며, 경영 일선 후퇴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습니다.

또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대국민 공식 사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재발 방지 대책과 조직 쇄신 방안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