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일주일 새 규모 2.0대 지진 5차례…“일반적 지각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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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해남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 규모 2.0 안팎의 미소지진이 5차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50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1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4일 규모 2.1을 시작으로 15일 2.5, 16일 2.2와 2.4 등 모두 5차례입니다.
기상청은 진앙과 깊이가 비슷해 사실상 같은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2020년에도 두 달 가까이 76차례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임시 관측망을 운영하며 지진 발생 추이를 살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