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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시설 추락사…광주장애인협의회 “진상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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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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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단체가 전남광주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추락사와 관련해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정책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장애인 이용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를 개인의 사고로 봐서는 안 된다"며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어제 전남광주 북구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전동 휠체어를 탄 60대 뇌병변 장애인이 경사로를 따라 미끄러져 저지대 주차장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협의회는 "추락 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이유와 당시 활동지원사의 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 시설이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만큼 민관 합동 진상조사와 복지시설 전수조사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