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저수율 소폭 상승...동복댐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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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기간동안 단비가 내렸지만 남해안 일부 지역으로만 비가 집중되면서 가뭄 해갈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오늘 기준으로 전남광주지역 농업용 저수지 천 50곳의 저수율은 42.2%로, 연휴 전인 40.8%보다 1.4%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지역에서 저수율이 가장 낮았던 곡성은 29.4%로 큰 변동이 없었고, 화순은 31.6%에서 30.5%, 장성은 31.9%에서 30.6%, 영광은 33.6%에서 33.4%로 더 낮아졌습니다.
주암댐 저수율 역시 지난주 43.2%에서 43%로 낮아졌고, 광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 저수율은 연휴직전 48.1%에서 48.6%로 0.5%포인트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