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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시의원들, 정무부시장 지명 원점 재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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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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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의회 진보당 소속 의원들은 오늘 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정무부시장 지명은 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위반했다"며 "민형배 시장은 정무부시장 지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시의회가 공모 과정과 지명 이후 조례 불일치 및 시장의 독단적 인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민 시장은 의회와 소통하거나 설명하지 않은 채 지명을 강행했고 사과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시민배심원단의 심의 결과 공개 요구를 거부한 것은 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일방 행정"이라며 "시민주권 실현이라는 민 시장의 구호가 무색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