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학교 4곳, '미래형 학교'로...1천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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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40년이 넘은 광주 송정중앙초와 양산초, 운암초, 선명학교가 '미래형 학교'로 바뀝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으로 이들 4개 학교를 선정하고, 1개교당 평균 250억원씩 모두 1천억원을 들여 상반기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노후 학교를 개축·리모델링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미래형 학교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지은 지 40년이 넘은 광주 송정중앙초와 양산초, 운암초, 선명학교가 '미래형 학교'로 바뀝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으로 이들 4개 학교를 선정하고, 1개교당 평균 250억원씩 모두 1천억원을 들여 상반기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노후 학교를 개축·리모델링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미래형 학교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