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붕괴 49재, 유가족 “제대로 조사하고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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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 사고로 숨진 건설노동자 4명을 추모하는 49재 추모식이 오늘 사고 현장 앞에서 엄수됐습니다.
유가족들은 "말로만 진상 규명이 아니라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발주자와 시공자 등 모든 주체의 책임을 강조했고, 강기정 광주시장은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더 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는 지난달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돼 작업자 4명이 숨지면서 발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