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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비트코인 압수물 분실, 수사관 과실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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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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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원 상당의 가상화폐 압수물을 분실한 검찰이 관련 수사관들의 직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비트코인 압수물 관리 업무를 맡았던 수사관 5명을 상대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인수인계 과정에서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범죄 압수물인 비트코인 320개를 탈취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정기 점검에서는 전자지갑 실물만 확인하고 실제 보관 수량 확인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국고 환수 절차를 진행하던 중에야 분실 사실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