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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경찰, 구조 결함·관리 책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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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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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 붕괴 사고를 두고 경찰이 사고 원인과 관리·감독 책임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만 7차례에 이르는 가운데 하청업체 관계자와 법인을 포함해 모두 30명이 입건되면서 설계부터 시공·감리, 발주처와 공무원 책임까지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늘 "지금까지 휴대전화와 전자자료,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며 이를 토대로 관계자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단순한 현장 실수에 그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설계 변경 과정과 시공, 감리, 발주처의 관리·감독 체계 전반을 폭넓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