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햇볕 데임' 피해 농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27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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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유례없는 폭염으로 햇볕 데임, 즉 일소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재해로 인정받지 못한 배 재배 농가에 긴급 경영안정 자금 27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배를 재배한 2천299농가아며, ha당 100만원을 내년 1~2월 지급할 예정입니다.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배 피해 농가는 오는 27일까지 보험금 38억원을 지급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유례없는 폭염으로 햇볕 데임, 즉 일소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재해로 인정받지 못한 배 재배 농가에 긴급 경영안정 자금 27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배를 재배한 2천299농가아며, ha당 100만원을 내년 1~2월 지급할 예정입니다.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배 피해 농가는 오는 27일까지 보험금 38억원을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