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선관위, 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인 10만4천명 확정
페이지 정보

본문
다음달 5일 치러지는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와 관련해, 광주 전남지역 선거인 수는 10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의 광주지역 투표소 12곳을 확정하고, 선거인 5만 6천 103명에게 선거 공보와 투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도 각 시군별로 26곳의 투표소에서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전남지역 선거인 수는 4만 8천 465명으로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