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첫 조직개편안 윤곽…반도체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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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시 출범이후 첫 조직개편안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조직개편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통합시는 오늘 전남광주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열린 시·의회 정책회의에서 조직개편안을 공개했습니다.
개편안에 따르면 광주청사는 기획·정무, 무안청사는 예산·행정, 동부청사는 산업 중심으로 각각 재편됩니다.
시장 직속으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담당할 반도체실이 신설되고, 시정상황실과 투자기구설립추진단을 둔다는 구상이 담겼습니다.
시는 다음 주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하고 공무원, 의회 등 의견을 수렴해 확정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