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팹 9기까지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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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당초 팹 4기에서 장기적으로 9기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정부와 삼성전자·SK그룹은 추가 투자와 산업용지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광주 남구와 나주·무안까지 소부장과 연구·물류시설을 배치하는 광역 산업벨트 구상도 거론됩니다.
다만 현재 확정된 계획은 팹 4기로, 정부와 통합시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초기 팹 조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