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가뭄·폭염 농축산 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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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가 가뭄과 폭염으로 농축산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는 저수율이 낮은 지역에 인근 양수장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소방차와 급수차 등 가용자원을 동원해 긴급 급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가뭄 지역 농업용 양수기 면세유 추가 배정과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 대상 기종을 추가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아울러 축산농가에는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보급과 조기 출하 유도 등을 통해 가축 폐사를 최소화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